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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를 담다. "
수원 행궁동에서 2일 숙박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배달 주문을 해서 먹은 음식! 한국인은 밥 힘이죠! " 빨강호랭이 인계점 " 저는 스팸말이꼬마김밥, 돈가스 김밥, 참치김밥 3줄을 주문했습니다. 한 끼 식사로 김밥 한 줄이면 어느 정도 든든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지만.. 엄청나게 배가 고파서 이것저것 여러맛의 김밥을 주문했습니다. 스팸 말이 꼬마김밥은 충무김밥처럼 속재료로 스팸을 길게 잘라서 넣어져 있습니다. 스팸과 밥의 짭짤한 맛의 조화로 먹는 것이죠. 돈가스 김밥은 돈가스가 2개가 들어가 있으며 바삭하고 안에 같이 들어간 속재료로 맛을 더 올려주는 맛이다. 참치김밥은 참치 기름이 어느 정도 살짝 머금고 있어서 속재료와 촉촉하게 젖어있으면서 참치의 담백한 맛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맛이다. 사장님께서 ..
오늘도 수원 화성행궁에서 2일째 숙박을 하고 먹은 첫 음식입니다 '강릉 장칼국수' 강릉장칼국수는 매월 2,4주 월요일은 휴무로 하고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8시까지 영업하시고 있으세요. 메뉴는 단일 메뉴로 면 요리만 있습니다. 장칼국수! 여름에는 냉콩국수! 가게에서는 99세 이하는 금연! 모두 가게에서는 금연인 거 모르시는 거 아니시죠? 그리고 음식 재촉하지 마세요~ 뒤쪽에는 셀프바가 있어서 밑반찬을 갖고 가시면 됩니다. 김치, 단무지 장칼국수 집은 테이블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짜잔~ 드디어 장칼국수를 먹게 되었습니다. 딱 보면 얼큰하게 보이시죠? 정말 매웠어요 ㅎㅎ 다만 장칼국수를 잘 안 먹어서 그런지 맛을 모르겠어요. 그냥 매운 것에 면발이 퍼진 칼국수라고 할까요?
수원 화성행궁 해밀 호텔에서 아는형님과 비즈니스 작업을 하면서 주문해서 먹은 2번째 음식! ' 59쌀피자 ' 리뷰이벤트로 흑미도우로 변경하고 처음 먹어본 59쌀 피자 고구마 피자로 주문을 하고 치즈크러스트를 추가 못한게 아쉽다. 씬도우로 얇게 되어서 바삭한맛에 고구마의 달콤한 맛은 못느꼈지만 부드럽고 잘 먹었다. 보통의 피자.
수원 화성 행궁동 해밀호텔에서 숙박을 하면서 주변 먹거리를 검색하다가 통닭거리가 있는것을 확인 후 유명한 치킨집이라고해서 큰기대를 하고 전화주문을 하고 방문포장을 했다. 반반 메뉴를 주문했는데 후라이드에는 닭똥집이 서비스로 들어가있다. 진미통닭이 왜 수원 통닭거리에 맛집일가 의문이 되는 맛이다. 가마솥통닭이라서 무언가 일반 가게와 다를줄 알았지만 치킨의 살코기도 별로 없고 맛도 그저 평범했다 순살은 안되고 오로지 뼈로만 판매한다고한다. 정말 실망을 하고 먹은 치킨 집...다시는 절대 안먹을 곳 첫 치킨 실망 한 가게
2021.08.28 오후 8시에 가마로강정이 먹고싶어서 네이버 검색후 전화를 했더니 앱으로 주문을 안내를 해서 배민으로 전화주문을 했다. 네이버에서 제로페이가 가능하다는걸 보고 했는데 달콤닭강정 (대) 주문하고 결제를 하려는데 제로페이 QR은 안된다고 하고 닭강정 소스가 너무 묽다 닭강정은 물엿을 넣어서 코팅되는 느낌인데 이거는 국물에 섞어서 준듯하고 떡은 소스랑 따로놀고 달콤인데 데리야끼 맛이 심하게 난다. 이전에 신현리점에서도 먹었지만 가마로강정 맛이 전체적으로 바뀐듯하다. 진심...분당효자촌점 닭강점 점주님께서 조리해주신 닭강정 맛이 그립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고기를 먹기 위해 고깃집을 방문해봤습니다. '황소고집' 저의는 황소고집에 오면 통갈매기살만 주문합니다. 황소고집은 통갈매기살로 유명합니다. 황소고집의 원산지 표시입니다. 돼지고기는 모두 국내산을 사용하고있어요~ 수도권은 거리두기 시행 중이라서 매장 주변에 식사시간을 1시간 30분으로 제한하는 문구가 있네요. 이전에는 없었는데... 아쉽네요. 얼른 빨리 바이러스가 없어져야 자유롭게 식사하고 돌아다닐 텐데요. 황소고집은 셀프바가 있으며 콩나물국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셀프바에는 당근, 마늘, 상추, 고추, 소스류, 샐러드가 있습니다. 황소고집에 오시면 입구에서 전체적으로 소독이 이루어지며 방문자 등록은 전화 한 통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드디어 황소고집 대표 메뉴! 통 갈매기살 기본..
오늘은 점심식사를 동네 중국집에서 중화요리를 주문하게 되었다. 상호명은 ' 황금용 ' 부모님과 볶음밥을 주문해서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다. 주문할 때 매번 소스가 부족해서 사장님께 요청사항에 자장소스와 양파를 조금만 더 주시면 안 될까요? 양해의 말을 적어서 받게 되는데 오늘은 정말 볶음밥이 잘 조리가 되었다. 자장소스도 묽지도 않고 적당한 간에 많이 부어 비벼먹어도 짜거나 그런 게 없었다. 역시 자주 즐겨먹는 중국집 황금용이다. 볶음밥 기본인데 밥양도 많이 주셔서 한 그릇을 먹어도 어느 정도 배가 불러온다. 짬뽕국물도 깔끔하고 매콤하기 때문에 매운 것을 못 먹는 저에게도 적당히 매워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 주변 중국집을 주문해서 먹어봤지만 음식이 들쭉날쭉 이었는데 여기는 맛은 한결같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