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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용
오늘은 점심식사를 동네 중국집에서 중화요리를 주문하게 되었다. 상호명은 ' 황금용 ' 부모님과 볶음밥을 주문해서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다. 주문할 때 매번 소스가 부족해서 사장님께 요청사항에 자장소스와 양파를 조금만 더 주시면 안 될까요? 양해의 말을 적어서 받게 되는데 오늘은 정말 볶음밥이 잘 조리가 되었다. 자장소스도 묽지도 않고 적당한 간에 많이 부어 비벼먹어도 짜거나 그런 게 없었다. 역시 자주 즐겨먹는 중국집 황금용이다. 볶음밥 기본인데 밥양도 많이 주셔서 한 그릇을 먹어도 어느 정도 배가 불러온다. 짬뽕국물도 깔끔하고 매콤하기 때문에 매운 것을 못 먹는 저에게도 적당히 매워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 주변 중국집을 주문해서 먹어봤지만 음식이 들쭉날쭉 이었는데 여기는 맛은 한결같아서 좋았다.
√음식
2021. 8. 13. 14:50